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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은 불어로 '연필'이라는 뜻으로 프랑스에서 처음 만들어진 재료입니다.
크레파스는 일본에서 크레용을 개량하여 만든 것으로서
크레용과 파스텔의 합성어이며 정식 명칭은 오일파스텔입니다.
따라서 크레용과 크레파스는 그 특성이 조금 다른 재료입니다.
- 크레용과 크레파스 모두 불투명하고 혼색이 용이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색을 갖출 필요가 있습니다.
- 크레용과 크레파스는 대부분의 재료 위에 그릴 수 있지만 켄트지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 노랑병아리 크레용 12색, 18색, 24색, 36색, 48색 ]
손에 묻지 않아 사용이 편리한 무독성 크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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