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용한 재료:
사용재료 :
까렌다쉬 네오파스텔 (오일파스텔)12색, 파브리아노 브리스톨지(21.0x29.7cm 250g), 프리즈마컬러 콜 이레이즈 20042 버밀리온, 찰필, 프리즈마컬러 색연필, 유니포스카 화이트, 면봉
♦ 후기:
까렌다쉬 브랜드는 자주 소개해드렸었죠? 제품의 퀄리티가 좋아서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제품이 많아요.
오늘 소개해드릴 오일파스텔도 그중에 하나예요. 저도 처음 사용해 보는데요. 꽤 괜찮더라고요.
굉장히 부드럽고 입자의 밀도가 높다고 느꼈어요.
예전에 사용해 보았던 시넬리에가 10정도로 무르고 문교의 소프트오일파스텔이 6정도라고 한다면 까렌다쉬 네오파스텔은 8정도의 부드러움을 가지고 있어요. 아주 무른 것은 아니지만 꽤나 부드러워서 찰필이나 면봉으로 블랜딩이 잘되더라고요.
오일파스텔의 부스러기도 어느정도 남긴한데 손으로 펴바르면 금방 밀착돼요.
브러쉬로 털어내기보다는 문질러서 밀착시키는게 더 나아요.
지난 문교소프르오일파스텔, 펜텔 오일파스텔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펜텔이 투명도가 높고 까렌다쉬가 굉장히 불투명하고 꾸덕한 느낌이 강해요.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포장된 종이가 제품을 거의 덮고있어요. 그래서 양쪽 끝에 사용하는 부분이 적어요. 처음부터 포장종이를 찢어서 사용해야한다는 점이 아쉬웠어요.😭
사용감: ★★★★
색상선명도: ★★★★★
부드러움: ★★★★
부스러기: ★★★
투명도: ★
밀착력: ★★★★★
♦ sns 계정:
유튜브: 세모림
https://youtu.be/1eUgj0ijcrk
인스타그램: semorim_official
https://instagram.com/semorim_official?igshid=YmMyMTA2M2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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