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방넷입니다.
화방넷에서는 물품의 다양한 종류를 판매하는 이유로 포장박스의 크기가 천차만별입니다.
이러한 사정으로 아래와 같이 여러종류의 박스로 배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스는 사용하던것이 아닌 것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박스안의 신문지를 구겨서 넣는것은, 보던 신문을 넣는것이 아니고 신문 보급소에서
날짜가 지난 새신문을 구매해서, 물품을 보호하기 위하여 구겨서 넣기 때문에,
혹시 지저분한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만, 인쇄소에서 인쇄된 후로 사용되지 않은 새 신문입니다.